하늘이 참 맑네요..
힘이 빠져 맥없이 지냈는데,,
오늘부터 힘을 내려고요..
내일 5살짜리 우리 아들 생일입니다.
우리 아들이 생일 선물 달라고 계속 졸랐는데...
이번에는 없다고 했거든요..
그랬더니..
" 난 이제 집을 떠나야겠어요.. "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왜 떠나야 하냐고 물었더니.
" 엄마가 나를 사랑하지 않아서 이제 친구 집에서 살아야겠어요."
그러는 거예요..
어이가 없기도 했지만,,
아무 생각없이 선물 없다고 한 것이
아이에게 무척 서운했나 보네요..
영재님께서 생일 축하한다고 꼭 전해 주세요..
내일 신랑이 회사일 때문에 늦게 들어온다고 해서..
오늘 당겨서 생일 축하하려고요.,.
케익만 사서..
생일 축하 노래 부탁드려요..
이상은 - 해피 벌스 데이 투유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