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인생의 반쪽에게
김선덕
2009.05.26
조회 52
안녕하십니까?

경기도 김포에사는 50대초반의 애청자 김선덕입니다.

마눌(마누라)의 소개로 알게된 이 방송, 처음엔 CBS라 거부감이 있었지만 청취를 한번 하고나서는 다이얼고정 유일하게 청취하는 방송이 되었습니다.

아쉽게도 저의 잘못으로 요즘 마눌과의 사이가 어색해진지 꽤 오래되었는데, 지금 경기도 김포의 부동산사무소에서 이 방송을 듣고있을 나의 영원한 반쪽에게 방송을 통해 이 말을 꼭 전하고 싶은데 도와주실거라 생각하고 감사드립니다.

"여보(상금아)!!!

23년넘게 살아오면서 여러가지로 마음고생 많이 시켰는데... 이번일을 계기로 당신의 확실한 동반자이며 영원한 버팀목으로 살아갈께...
우리 인생의 후반기는 멋진 애인으로 서로에게 힘을주는 반쪽으로 살아가자.

사랑해!!!"

신청곡은 10여년전 남편 해외로 유학보내고 지방의 지하 레스토랑에서 힘들게 일하며 자주 들었던 "칵테일 사랑 - 마로니에"를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김포에서 김선덕 드림

추신 : 일정이 지난 사연도 관리자님이 보시는지요...
처음 사연을 올렸는데 아쉽게도 채택이 되질 않았군요. ㅎㅎ
하긴 첫숫갈에 배부를 수는 없겠죠?
같은 사연을 채택 될때까지 다시 쓸 수 도없고...
다음번 방송에서 "칵테일 사랑 - 마로니에"를 선곡하실때 사연도 함께 꼭, 꼭!!! 배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