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지난주에 별세하셨습니다.
갑작스런 일이라 식구들 모두 급하게 달려 갔지만 아버지의 생전 모습은 뵐 수가 없었습니다.
산소에 모셔드리고 오는 길이 얼마나 무겁던지 자꾸 뒤를 돌아 보게 되더라구요 . 마침 돌라가신날이 노무현 대통령께서 돌아가신 날이라 방송에서 계속 조문소식을 접할때마다 아버지 생각이 더 납니다.
아버지께서 편안히 하늘나라에서 저희 식구들을 지켜봐 주실거라 믿고 아버지를 생각하며 글을 올립니다.
아버지께서 좋아하셨던 곡은 아니지만 ,제가 아버지를 생각하며 듣고 싶습니다. 조용필 - 킬리만자로의 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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