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와 성함이 똑같으시네요^^
그동안 방송은 자주 청취해 왔는데요, 이렇게 사연을 올리기는 정말 처음이네요. 아마, 라디오라는 매체를 통해서도 처음인 것 같아요.
이렇게 사연을 보내게 된 것은 지금 많이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제게 그 누구보다도 많은 성원과 사랑과 힘을 불어 넣어 주고 계시는 (부모님 다음으로) 서울 면목동에 살고 계시는 유관선 누님께 평소에 전하지 못했던 고마움을 전하고 싶어서랍니다.
한때는, 누님과 동생...그리고 어른과 아이처럼 경외스럽기만 했던 큰누님과의 관계에서 이제는 함께 나이들어가며, 지난 날을 추억하고 싶어 하는 중년의 삶을 공유하는 마치 친구와도 같은 편안한 사이가 되었습니다.
조용필의 '바람의 노래' 들으면서 누님과 함께 잠시나마 편안한 추억을 되새겨 보고자 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구요, 다시 들를께요~
*P.S. : 가사가 참 좋은 것 같아서 한번 올려 봅니다.
바람의 노래 -조용필
살면서 듣게 될까 언젠가는 바람의 노래를
세월가면 그때는 알게 될까 꽃이 지는 이유를
나를 떠난 사람들과 만나게 될 또 다른 사람들
스쳐가는 인연과 그리움은 어느 곳으로 가는가
나의 작은 지혜로는 알 수가 없네
내가 아는 건 살아가는 방법뿐이야
보다 많은 실패와 고뇌의 시간이
비켜갈 수 없다는 걸 우린 깨달았네
이제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
나는 이 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하겠네
나를 떠난 사람들과 만나게 될 또 다른 사람들
스쳐가는 인연과 그리움은 어느 곳으로 가는가
나의 작은 지혜로는 알 수가 없네
내가 아는 건 살아가는 방법 뿐이야
보다 많은 실패와 고뇌의 시간이
비켜갈 수 없다는걸 우린 깨달았네
이제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
나는 이 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하겠네
보다 많은 실패와 고뇌의 시간이
비켜갈 수 없다는 걸 우린 깨달았네
이제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
나는 이 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하겠네
나는 이 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하겠네
이 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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