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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2009.05.28
조회 31

정답:3번요




"상록수"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 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칠은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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