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유가속 들으며 비교적 마음을 쾌적하게 보내고 있는데, 먼 곳에 있는 친척들은 그렇지 못한가봅니다.
부산에 사는 친척 올케들이 갑상선암에 걸려서 고생을 하고 있다는 소식에 마음이 얼마나 상심했는지 몰라요.
특히 고생만 하다 며느리를 맞자마자 갑상선암에 걸렸다는 육촌언니도 불쌍하고,한 가문의 세 며느리 모두 갑상선암에 걸렸다는 올케들을 생각하면 거의 절망적인 기분도 들고요.
아닌 게 아니라 제 친구들이나 주변 아파트 엄마들도 4,50대 여자들 중에서 갑상선에 이상이 있는 경우가 의외로 많더군요.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중년여성에게 흔히 찾아오는 병이라는데,이 방송 듣는 유가속 애청자분들은 제발 좋은 음악 즐기며 스트레스 날려버리고 몸에 안좋은 찌꺼기를 없앴으면 좋겠어요.
주부들이 건강해야 가정도 편안하고 가족들도 안심하고 바깥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지 않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우리들은 그래도 다같이 이렇게 즐길 수 있는 프로가 있으니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
친척들에게도 지방에서는 컴퓨터로 CBS FM 들을 수 있다고 많이 알려주곤 하는데,제발 그 분들도 우리처럼 아름다운 음악 들으며 몸을 추스르기를 간절히 바라며 신청곡 남깁니다,.고맙습니다.
신청곡
화장을 고치고-왁스
헤어진 다음날-이현우
사랑의 눈동자-유익종
그대 고운 사랑-이정렬
난 나보다 널-서문탁
그대 먼 곳에-마음과 마음
사랑-강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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