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진 오늘*^^
김혜경
2009.06.03
조회 18
모처럼 직장쉬는날입니다.
감기로 몸은 힘들지만 시간을 그냥 보낼수 없기에
식구들을 위해 큰 일 한가지 했어요.
현관밖으로 들려오는 시끄러운 마이크 소리를 들어보니
요즘 나오는 햇마늘 파는 아저씨의 외침이더군요.
한접을 샀습니다.
손톱이 빠지라 열심히 껍질을 벗기고 식초에 재워두었죠.
며칠후 간장 설탕 식초를 다려 부어야죠.
올 여름 밑반찬으로 꽤 괜찮겠죠?
값지게 보낸 하루였던것 같아 뿌듯합니다.

이문세씨의 노래 들려주시면 더욱 좋은 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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