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에 살고있는 유 영재의 가요속으로 애청자입니다
1달전에 중앙일보 천안.아산판에 "천안에 꽃을 든 남자"가 있다라는 머릿기사를 보고 굉장히 반가웠습니다.그 주인공은 김 정호라는 작곡가 인데 몇년전에 히트했던 '꽃을 든 남자'그리고 '화장을 지우는 여자'를 작곡한 분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분은 천안에 정착하여 뮤직아카데미를 운영하며 문화의 불모지인 지방에 노래강사를 키우고 각종행사에서 그의 노래를 들려 주곤 하더군요.얼마전에 천안지역의 방송통신대학 재학생 모임에서 초청되어 그가 2005년에 작곡했다는 "축제"라는 노래를 들을 기회가 있었는데요.기타리스트인 최 완식씨와 결성했던 '헬로 브라더스'의 타이틀 곡인 축제라는 노래를 듣고 저는 그곡과 가사의 서정성에 흠뻑 빠져 들었지요.김정호 작곡가는 예전에 그룹 '영과영'을 결성,'얼룩진 사랑'이란 노래로 가요 톱텐 3위에 랭크 되었다 하네요.지금 그분의 연세가 51세인데 아직도 청아한 목소리를 구사하는 것이 신기하기도 합니다.
그날의 행사에서 그 분이 불러 준 '축제'라는 노래를 듣고 관중 대부분이 앵콜을 연호하는 광경이 연출 되었습니다.그리고 저는 집에 도착, 네이버뮤직을 검색해서 헬로우 브라더스의 축제라는 노래를
수십번을 반복하여 들었습니다.'기쁨을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반이 된다' 하니 이프로를 사랑하는 애청자 분들과 꼭 같이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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