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생일 입니다
조계홍
2009.06.05
조회 46

유영재님

6월 5일 (토요일)

사랑하는 아내의 마흔 아홉번째 생일 입니다.

어린애 우유값 이라도 벌겠다고 뛰어든 사회생활 어언 십여년

자면서도 손이 져리다고 주물러 달라고 하는 아내

저렇게 혹사를 시키는구나 하는 자책감에 미안 미안 하기만 하네요

무엇하나 제대로 해준것 없는 남편인 나

난 다시 태어나도 당신을 택할거야

근데 아내에게는 물어보질 못하겠어요

다른사람을 택하겠다고 할까봐서요

올해도 선물 하나없이 당신의 생일을 보내는구려

내년엔 꽃바구니 멋지게 해줄께

새식구로 며느리를 맞았구

당신과 우리가족의 건강을 바래며

당신에게 바치는 노래를 신청하오(여보 사랑해)
(아내의 사진 입니다)
꼬~옥 선곡을 부탁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신청곡 -

*부부 - 부부
*아내에게 바치는노래 - 하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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