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처럼.. 이 명칭은 강원도 정선에 있는 펜션이름입니다.가족여행을 1박2일로 예정헀기에 펜션에 예약을 했는데..거기가 바로 들꽃처럼이었어요.정선에 도착해서 아라리촌공원,화암동굴등 견학을 하고 들꽃처럼을 찿아갔죠. 워낙에 산속 깊은 곳에 있기에 찿기도 힘들었고 가기도 좀...그래서 해가 뉘엿뉘엿 질때쯤 도착하니,,,그야말로 펜션은 한폭의 그림같더라구요."세상에 이런 산속에 이렇게 아름다운 집이 있구나"절로 감탄했어요.여정을 풀고,밤이라 벌레소리만 들었지만,공기는 그야말로....그런데 들꽃처럼 주인 부부께서 우리에게 아주 특별한 선물 주었어요.그분들은 음악을 넘 사랑하고 즐기는 분들이어서 낯설은 우리에게 아름다운 노래로 깊은 감동을 주었어요.또한 주인 아저씨는 이런 말을 했는데 나는 아주 인상적이어서..."남편들 여행을 나오면 가족을 위해서 머슴이 되어야 합니다,그리고 아내를 항상 포옹해 주세요,일상생황하면서 늘 포옹하면 항상 그 여운이 가슴에 남아 있어요" 정말 생각해 보면 사람은 포옹하면 그사람의 마음이 전달되고 도저히 화낼수 없고,,,뭐 그런것 있잖아요.그렇게 밤은 깊어가고 우리의 마음도 감동으로 깊었갔죠.그분들은 또 작은 음악당을 마련하여 1년에 1번씩 "작은음악회"를 열어 소년소녀가장을 돕더라구요.정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봉사하고 희생하는 사람들 있다는 것을 몸과마음으로 느끼고 정말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그런마음을 이번 여행을 통해 값지게 가족들이 가져왔어요.단 하룻밤에 인연인데.. 들꽃처럼 까페에 가입해서 안부도 묻는 가족이 되었어요.들꽃처럼만 생각하면 행복해지고 뿌듯해져요.주인 아저씨,아줌마 언제까지 건강하셔서 음악활동 꾸준히 하시기를.....
우리에게 권했주셨던 노래 신청합니다.
나훈아 사랑
음악당에서 이른 아침에 들려 주셨던 노래(햇살에 빛났던 노래)
해바라기 모두가 사랑이에요
들꽃처럼..
김윤자
200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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