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만난 친구집에서... "공감"하는 순간의 기쁨이란!!
이애숙
2009.06.10
조회 15
지난주 퇴근길에 광장동 사는 친구집엘 잠깐 들렀습니다.
아파트 베란다에서 내다보이는 전망은 그야말로 끝내주더군요.
한강과 올림픽대교가 한눈에 들어오는 멋진 전망.
과일을 먹으며, 이런 저런 사는 이야기꽃을 피우다가,
무심코 음악에 귀기울였는데...
친구는 언제부턴가 "유영재의 가요속으로"를 듣고 있던 왕팬이었습니다.
유영재님의 진행솜씨며, 콘서트에서의 "능글맞는 말(?)과 진행"에 대해 하하호호~~~
저도 다는 못듣지만 퇴근길에 조금씩 듣고 지하철에서 나오면 또 듣고~~~
참 행복했습니다.
오랫만에 만난 친구가 라디오라는 같은 공간을 통해 "공감"을 할 수 있는 기쁨에 그날은 무척 행복했습니다.
유영재님께서 과천에서 진행하는 "콘서트"에도 꼭 가자고 약속했답니다.
나중에 콘서트할 때 저와 제 친구를 불러주시면 정말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은 큰 맘먹고 로그인한 후 흔적을 진하게 남겨봅니다.
비온 뒤 깨끗함이 좋은 오후입니다.


# 신청곡:동물원 ---> 시청앞에서
# 여행스케치 ------> 별이 진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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