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날~
문순주
2009.06.17
조회 22
오늘 날씨 참~ 꾸리꾸리하네요.
그래서인지 기운도 없고 기분도 착~! 가라앉는 것이 영~ 힘이 안나네요.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노래들은 모두 신나고 흥겨운데...

날씨때문인지 오늘은 얼굴도 거무튀튀해진 것 같고..ㅜ.ㅜ
요즘 울 남편이 제 얼굴빛이 뽀샤시(?ㅋ)해진 것 같다고 했는데 말이죠~ㅋ
얼마전 폐렴으로 열흘간 입원해 항생제주사 맞고 퇴원후 2주동안 항생제약을 복용하고 있는데 아마도 그 탓이 아닌가 싶으네요.
스물살이 넘어서면서부터 여드름이 나기 시작해 20년이 다되도록 불쑥 불쑥 돋아나던 여드름도 요즘엔 잠잠하거든요.
아파서 먹는 약인데 이런 씰데없는 일로도 기분이 좋아지다니..
그렇긴해도 다시는 약먹고, 주사맞고, 입원까지 하는 일 없었음 하는 맘이랍니다^^


<신청곡>
배인숙 -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양현경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박강수 -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면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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