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오후.
방과후 학원에 갈 시간이 많이 남았던지
"엄마!30분만 잘께요!"한다.
자고 일어날테니 밥좀 챙겨달라는 아들의 말에
부랴부랴 쌀을 앉히고,녀석이 좋아하는 반찬을 만드는데..
마음이 급하니 몸마져 정신이 없다.
무언가 꺼내고 냉동고 문이 열린걸 깜박하고 일어서려는 찰나.....
아뿔싸~~~~???!!!!
이마를 꽝!
엄마야~~~~~눈물이 핑돌고,
다급하게 밥을 챙겨달라는 아들놈도 원망스럽고..
그 고통에 정신이 몽롱해지고 조금 있으니 부풀어 오른다.
피가 살짝 비추고...아침에 일어나니 얼굴 근육을 조금만 움직여도 아프다...
하남석 ♥우는 아인 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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