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들이 원하는 고등학교에 합격해서
입학하게 되어서 너무좋아여
집에서도 가깝고 걸어다녀도 되는데 굳이 버스타고 다닌다 하네여
승화씨 아들이 너무 피곤해해서 홍삼이라도 먹여야하나요?
축구도 하는데 체력이 딸린거같아여
아침에못일어나고 토요일 은 11시 12시까지 잠을자네여
걱정입니다
체력은힘이다
고등학교 가면 더힘들텐데 힘주세여
잘할거라 믿어요
승화씨도 힘주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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