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 똑 똑
노크함니다~~
이젠 한해도 얼마 남지 안앗네요
여러번 노크 해도 답이 없어서 이리 올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다시함 용기내서 ~~
항시 좋은 편지와 좋은 노래 잘듣고 있습니다
저는 용산에서 자그마한 가게와 출동으로 작업 하고 있고요
여러번 박승화에 가요속으로에 음악을 신청 해놓고
듣다가 6시가 다가오면 오늘도 틀렷군 하고 실망한담니다
오늘은 실망 시켜주시지 마시고 한해도 얼마 남지 안았는데
함 들려줄수 없을지요 ? ^^
같이듣고 싶은 사람도 있고요
용산에서 지금도 한참 샆에서 일하고 있을 수기랑 듣고싶네요 !!!
수고하세요~
신청곡 강승모 ㅡ사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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