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드립니다
김영자
2018.12.14
조회 58
올해의 마지막 달력을 맞이하면서 갑작스레 이런저런 일들이 있었지만
얼마남지 않은 직장생활을 열심히하고 있는중에 생각지도 않은 정리핵고
를 당하니 사연보내는 날 막막함이 답답함이 몰려와 있는데 승화님의 위로가
다른 무엇보다 감사하고 눈물이 흘렸답니다 제일 처음으로 위로받고
또 나를 감사의 기도로 나아갈수 있게 해주시니 늘 애청하고 있었지만 여유를
갖고 차 한잔 마시며 듣고 있어요 지금 어제 선물을 받고 이렇게 인사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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