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 따러가요 주말에~~~~
방미라
2009.06.19
조회 18
오늘 저녁에 전남 강진 내려갑니다.. 친정이라 좋긴한데 워낙 멀어서 한번 다녀올려면 넘 힘들어요..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수년간 매실을 한번도 따드리지 못해 죄송스러웠는데 이번에는 조금이나마 부모님 힘을 덜어드리수 있을것 같아요. 매실나무에는 가시가 있어서 따기가 싶지는 않거든요.. 매년 엄마가 매실짱아찌,매실원액을 담아서 주셨는데 가만앉아서 받아먹는데 너무나 익숙해진것 같아요...이제는 연세도 있으신데 이제는 저희 힘으로 해서 먹어야겠지요!! 지금도 어머니께서 김치며 밑반찬까지도 해서 보내주세요..그게 재미 있으시데요 그 말씀을 저는 그대로 믿어요 넘치도록 주시는 사랑에 그저 당연하게 받은 제가 부끄럽네요.. 토.일요일 영재 오라버니 목소리들을수 없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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