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들은 '엄마'란 이름만 들어도 가슴 저밑에서부터 저며오는 그런감정이 있습니다. 일평생 고생만하시고 오직 자식들만을 위해 한평생사신 우리 엄마. 감히 무엇으로 엄마에게 보답이란 되세김을 할수있을까요
결혼을 하고 자식을 낳아봐야 부모가 된다는 말과 부모님은 기다려 주지 않는 다는 말을 가슴에 항시 세겨두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너무도 사랑하는 우리 엄마가 오늘 칠순이세요.
1년 7개월전에 아버지가 암수술을 하셨지요. 그동안 엄마의 헌신적인 간호덕분으로 정말 많이 호전되셨어요. 옆에서 지켜보기에 죄송할정도로 정말많이 고생한 우리엄마. 두분들을 위해 자식들이 마련한 칠순여행을 울릉도로 보내드렸습니다. 전화드리니 너무 행복해 하시고 즐거워 하시는 세상에 하나뿐인 우리 부모님들.
전화끊고 넘쳐나는 눈물을 주체못했습니다.
좀더 건강하실때 자주 보내드렸으면 하는 생각에 말입니다.
울릉도에서도 이방송이 나와서 부모님께서 들으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엄마 "사랑해요"란 말을 꼭꼭 전해드리고 싶어요.물론 아버지도요
또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란 말도 전해드리고요.
부모님께 사랑과 감사의 노래한곡 선물해 드리고 싶습니다.
김광석- 어느 60대 노부부이야기
꼭 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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