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을 의심하게 하는 .......에구구
푸른바다
2009.06.22
조회 44
아~~~
방금전에도 집 앞 마트에 다녀 왔습니다
자주 가는데도....
막상 냉장고를 열면 특별하게 해먹을것도 없고...
아이들의 간식도 마땅치 않고....
그래서 조금은 무거운 발걸음으로 마트로 향했습니다
왜 무거운 발걸음일까요.....
그럴수 밖에 없습니다.....
오늘도 고기도 안사고.....
참외 열개에 오천원이요....
생물 오징어 네마리에 2950원이요
호박 두개에 천원이요.....등등
마트를 몇바퀴 돌면서 절대로 지갑에게 부담 안가게끔...ㅎㅎ
시장을 봤는데...
오늘도 역시 계산을 해보니....
뜨~~~악......몇만원이 금새.....
저는 오늘도 영수증을 뚫어져라 쳐다 보았습니다
분명히 맞는데.......
샌드위치도 제가 만들어 먹일려고....
아이들 셋..간식비도 만만치 않고....
또 제가 해주는 걸 아이들도 좋아해서.....
아무리 저렴한 엄마가 될려고 해도.....
물가는.....물가가 왜이런데요 영재님.....
지발 뭐라고 말 좀 해주세요....ㅎㅎㅎ

요즘 아줌마들 그런말을 해요
만원은 ....펼치면 날아가는 돈이라고
정말이에요 만원으로 뭐 살게 없더라구요
모두 그래요....
분명히 사긴 샀는데......
계산하고 나면 어이없게도.......
눈을 의심케 할수 밖에 없다고....
그래도 제가 해주면 아이들도 모두 맛있다고 해서
유영재 가요속으로 들으면서..
맛있는 샌드위치도 만들고.....
저녁 스폐샬~~~ㅎㅎㅎ 메뉴로는 오징어 볶음 할려구요
아~~양배추가 없네요...
양배추도 너무 비싸서리....ㅋㅋㅋㅋ
양파 많이 넣고 ......
맛나게 해야 겠습니다

어제는 참 더웠어요
그래서 냉동실 문 열고 한참 ......
서 있었습니다
냉동실도 너무 너무 깨끗 깨끗.....ㅎㅎㅎㅎㅎ

영재님 푸른바다 닉네임...
여름이라 .....더우니까.....
오랜만에 올려 봅니다


시원한 노래 부탁할께염
인디고..여름아 부탁해~~~(여름이 무서워요..^^*)
박인희...하얀 조가비
박상민....지중해...(푸른바다가 그립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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