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세상~ 친구야
조지현
2009.06.21
조회 30
안녕하세요^^
이제야 정신이 들면서 레인보우에 들어 왔어요.
오늘새벽 4시에 집에들어왔거든요.
부도나서 힘들어 하는 친구와 함께 동대문에서 새벽장사하고 왔어요.
오늘 수입은 어제보다 좋았어요.
환하게 웃는 친구와 기뻐하며 새벽을 접고 왔답니다.
의류사업을 하던 친구 남편이 부도때문에 병이 나서 누워버리고
망연자실해 있을때, 그나마 친구라고 저한테 창고에 남아 있는 옷들을
같이 팔아 달라하였기 때문이었지요.
흔쾌히 허락하고 시작한지 2개월째 입니다.
여자는 약해 보이나 엄마는 강하다!!!
중2,고1을 둔 내 친구! 친구야!
힘내~ 내가있자나~

유영재의 가요 속으로~는 저에게 무한한 에너지와 창의력을 주는 보석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