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가는줄도 모르고 삽니다.
여기저기서 힘들다는소리에 마음아픈나날들...
빨리..
대박나는날들이 왔습좋겠습니다.
도미노현상처럼..이상스레 연이어 넘어짐이 안타깝습니다.
어제가 6.25였네여....
직접눈으로 보진못했지만 어른들의 이야기..
저는 전쟁후 몇년안되어 태어나서인지..
어릴때 생각하면 참으로 얼굴들이 거의 까맣게 그을은 어른들을 많이보았는데.
과자라고는 커다란 눈깔사탕.
손이없었던 무서운 넝마주이.
놀거리라고는 흙먼지날리는 학교운동장.
검정고무신과 검정운동화.
상구머리에 검정반바지에 흰티셔츠
꽤제제한 얼굴에 눈물자욱과 콧물자욱이 얼룩져있어도 좋았던 친구들..
늦은밤 갑자기 그어릴때 친구들이 보고싶네여.
6.25가 되면 포스터 만들기에 여념이 없었고.
[생사를 같이했던 전우야 그립구나 그리워]...내용도 모르는노래를
어깨동무를 하며 소리높여 부르고 다녔던기억이...새록새록.듭니다.
그래서인지...
오랫만에 듣고싶습니다.
이뜨거운 여름에...전쟁을 치루셨던 그분들을 잠시 생각하며
비록 어제 6.25는 지났지만....
신청곡...허성희의..[전우가남긴 한마디]
참 ...가슴아픈노래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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