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의 러브레터를 쓰기위해 이렇게 용기를 내어 보렵니다..
그 남자의 가슴 한구석에 외톨박이 사랑이 아직도 살아
있었습니다.
벌겋게 타죽은 줄 알았는데 ...
망각의 늪에 묻혔는 줄 알았는데 ...
그 남자의 빛바랜 사진 한장을 보니 아하~ 잡초의 생명력처럼...
그 남자에 대한 집착이 깨어났습니다.
다시 그리움이 살아난들 무얼 어쩌란 말입니까?
사랑의 언어가 이렇게 많은들 어찌 전하란 말 입니까?
오호~라 당신이 떠난지 10년이 지났고 나 또한 잊은 듯 10년세월을
야금 야금 갉아 먹어가며 살았거늘 .....
웬지 오늘은 떠나간 내님이 그리워 숨죽여 조용히 불러보며 노래
한곡으로 조용히 위로받고 싶어 신청을 하여봅니다..
존경하는 유영재DJ님..!!
잔잔하게 흘러나오는 선곡들에 듣기만 하다가 이렇게 끄적거려
보았답니다..
꼭~~들을수 있는 행운이 저에게도 올수 있을까요?
신청곡:어니언스-편지,예민- 어느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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