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축하해 주세요
윤애림
2009.06.29
조회 34
7월2은 우리 큰딸 유화의 생일입니다.
제가 바빠서 제대로 돌봐주지 못했는데
벌써 이렇게 자랑스럽게 커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다른 엄마들처럼 전업주부 였다면 정말 잘해줬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남지만
요즘 경제도 어렵다보니 일손을 놓기가 쉽지 않네요
아마 우리 유화도 이해할꺼라 생각합니다.
속이 깊은 아이니까요
다 저희 위해서 하는걸 아마 알꺼예요
앞으로도 항상 밝고 건강한 아이로 계속 커주길 기대합니다.
그리고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 유화야
너를 사랑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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