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축하해 주세요...
권영기
2009.06.30
조회 36
귀 빠지고 처음 사연이란 걸 써 봅니다.

임신한 아내를 위해 조용히 축하해 주고 싶어서...
3년전 처음 임신한 아기를 가슴에 뭍고 나서
오래동안 기다렸던 아기인데...
집사람은 3년전 기억때문에
아직 양가 어른들께도 알리지 말라며
조심 또 조심하고 있습니다.

기쁘면서도 대놓고 기뻐하지도 못하는
집사람을 보면서 대견하면서도 측은한 마음이 듭니다.

영재님!!!
우리 집사람이 좋아하는 김동률의 '거위의 꿈'
들을 수 있을까요?

또 한가지
음악회 티켓으로 기분전환 할 수 있게 해 주세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