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되니까...
조지원
2018.12.27
조회 81

연말이 되니까 망년회다니기 바쁘네요..
이곳저곳 다니다 부모님을 생각하니 부모님의 연말은 어떨지 새삼스레
생각을 하게되네요

나이가 들면 연말은 부모님을 생각하면서 보내야겠다 라고 생각을 했는데
세월이 흐른지금도 역시 저 살기에 바빠서 직장송년회나 친구들과의 모임만
가게되네요..
참 씁쓸합니다.

신청곡은 psy "아버지"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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