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오윤정
2018.12.22
조회 73
항상 포기하지 않고 #9390을 문자 보내면 안 되요 기기를 바꾼후로요
아침부터 반찬땜에 남편과 싸워 냉냉합니다 꿀꿀하네요ㅠㅠ

안치완 :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강산애 :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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