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방송은 안되겠지만...
금현주
2018.12.20
조회 96
고3고2 아이들 키우면서 옆을 돌아볼 시간도 없이 살아왔네여..
이번에 고3아들 대학 수시합격도 했고..고2딸은 내년에 기숙사에 들어간다고
신청해놨고... 이제는 조금의 여유가 생겨 신랑이랑 내일 둘이 중국여행가요..
정신없이 살아온 날들도 얘기하고...앞으로의 살아갈날도 얘기하면서..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고 싶어요...
오늘도 방송은 안되겠지만...살짝이 끄적이고 갑니다

신청곡 위해한약속_리아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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