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간 가요가 포근한 오후를 만드네요
이상진
2018.12.19
조회 78
모처럼 휴가를 내고 스키를 즐기고 오는길입니다
오늘 처음 듣게 되었네요
차분한 목소리로 진행하시니 아주 편안하고 정겹습니다
기말고사 마친 아이들과 영화보러 갑니다
평범한 일상이 가장 큰 선물임을 느끼는 순간입니다

신청곡 : 내사랑 내곁에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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