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의 설움이 제게도 찾아왔답니다
김은주
2009.07.06
조회 36
일은 하고 싶고 아이들이 대학생 고등학생이니 꼭 돈을 벌어야하는데
비정규직의 대규모 해고가 제게도 찾아와서 요즘 집에서 우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요즘 제 하루일과는
지역 생활정보지를 수거해서 하나하나 훓어보고 취업사이트를 하루종일 검색하고 있답니다.
불혹을 넘긴 나이에다가 이렇다할 내세울 자격도 없는 주부이고 보니 취업하기가 정말 힘드네요.
요즘 식당 알바도 젊고 예쁜 학생들을 고용하는데가 많으니 저희들 같은 주부들은 정말 갈곳이 없네요.
그래도 남편이 많은 위로를 해주네요.
열심히 일했으니 이젠 좀 쉬라고 ..
더운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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