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
오늘7.6일은 저희가 결혼6주년 되는 날입니다. 만난지 4개월만에 제가28살 신랑나이가 34살 그래서 좀 일찍 서둘러 날짜를 잡아서 결혼했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행복하게 잘살고 있습니다.
결혼한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6년이라니... 참 시간이 빨리 지나간것 같습니다.
저희부부는 지금까지 애기가 생기지 안해 시골에 혼자계신 친정엄마가 걱정을 많이 합니다. 결혼한지1년은 걱정안하고 좀 늦게 오려나 생각하고있다 1년지나고 나이도 있고 해서 병원을 다닌지5년째입니다.
시험관도 벌써 5번째 작년 겨울에는 마지막이다고 생각하고 했지만
실패.ㅎㅎㅎ 시험관하는것 힘들지않지만 실패했을때 그 아픔을 말로 할수없습니다.
피검사를 하고 3시간있다 결과가 나오는데 3시간정말 떨리고 기대도됩니다. 작년겨울에도 간호사의 전화 고생하셨는데 어떻게요 수치가 0입니다.성공이 아닌 실패의 눈물을 흐렸습니다.
신랑도 엄청 궁금해 할꺼 같애서 전화로는 도저히 눈물이 나와서 문자로 이번에 울아가 안오고 다음에 건강한 아가 올려고 하나봐 보냈더니 전화를 했더라고
둘다 아무말없이 많이 울었습니다.남편은 실패해서 우는게 아니고 내가 마음아파하고 우는 모습이 더 안타깝고 속상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희 부부는 포기라는 단어는 생각하지 않고 이번 여름휴가때도 시도해볼려고 합니다.
이번에는 꼬옥 성공해서 남편한테 좋은소식 전해주고 싶습니다. 힘내라고 응원해주시고 다음에는 좋은소식 올리겠습니다.
저희남편이 이승철을 많이 좋아합니다.
이승철-네버앤딩스토리 부탁드립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