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내에게
심지섭
2009.07.06
조회 33
몇년간 출퇴근길에 청취만 하다가 이렇게 첫 사연을 올려보네요.^^
지금 제 아내는 출산예정일을 2주 앞두고 있답니다.
이제 출산이 얼마 안남아서 그런지 요즘 부쩍이나 힘들어 하고있는데 옆에서 보기 너무 안쓰럽고 미안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집사람과 연애시절부터 자주다니던 강화도로 기분전환 하러 갈까합니다.
아마도 제 사연이 나온다면 돌아오는 차안에서 듣고 있지 않을까요?
연애7년 결혼4년만에 첫 출산인데 그동안 아이가 생기지 않아 맘고생이 심했었던 아내에게 조금만 더 참고 힘내자고 말하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아내 승희씨, 그리고 배속에 있는 우리 아가 햇님아 사랑합니다.
신청곡은 김만준님의 모모를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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