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문 올립니다.
주경
2009.07.10
조회 76



하하하...
사과문 분명 올렸습니다.

너무나 오랫만에 글을 올리네여
이렇게 글도 쓰고싶었던 순간들이 참으로 많았는데...사는게 뭰지
참으로 힘든 2009년의 시작이었는데 어느새 반년이 후딱 지나버렸네여...

어제는 비가 폭포수 처럼 내렸죠?
그비속을 뚫고 양평쪽을 다녀왔습니다...그냥요..
선배랑 오랫만에 만나 ...
워커힐 뒤쪽에서 유명한 곰국시를 먹으로갔다가..
맛나게 국시를먹고...넓은창으로보이는 한강의 물줄기를 따라
한가한 강변북로를 달려하며 진짜로 달려갔습니다.
덕소를 지나..양수리를 지나...양평 용천리까지 한달음에 달려

누렇게변한 거센물줄기가 용트림하는 용천리계곡을 바라보며..
왠지 오랫만에 시원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진짜 오랫만에 슬리퍼끌고 여기저기 예쁘게지은전원주택도 원없이보고
드라마 촬영지였던 [닥터박 갤러리]에 들려 그림과 강이보이는 창넓은
곳에앉아..생크림이 듬뿍얹혀져있는 달콤한 커피도 한잔하고 왔답니다.

오늘은 ..
선배가 운전해주는 차안에서 저는 요리조리 눈돌아가는 소리가 나도록
열심히 차창밖을 보며 재잘재잘 거렸죠...오후4시
주파수를 맞추고있는데....선배의 한마디.

[이런...93.9는 1번저장해놓았징...........]하하하
저보다 더 꿰뚫고 있던 선배...줄줄줄 방송홍보요원처럼..
끝내주게 설명을 하더군요...하튼..오랫만의 수다.와

생각지도 않은 하루여행 정말 많이 행복했습니다.

일주일내내 생방하는 [유가속]을 진짜 많이들 듣고있더군요.
왠지 제 어깨가 으쓱한것은 왜일까여???

오늘도 찐한 노래로 ....행복하게 해주시길 빕니다.

이승철 : 손톱이 빠져서
[노래 가사가 많이 아픕니다 ..진짜로 손톱이 빠진거 모냥]

바비킴 : 사랑 그놈.
[왠지 그놈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바비킴 : 파랑새
[요즈음은 파랑새가 되어 훨훨날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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