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엇 그제...
새벽부터 퍼붇는 장마비는 하늘이 뚤린듯 하루종일 앞이 안보이게 쏟아
붇더군요.
기세로 봐서 금방 그칠것 같지 않았는데 저녁이 되니 다소 주춤해지더니
서쪽부터 파란 하늘이 검은구름 사이로 드러내며 중랑천에 불어난 물에
어둑해지는 도시의 전등불빛이 비추며 구름속에서 비추는 석양빛과 함께
장관을 이루더군요.
오랜만에 걸려온 지인의 술한잔 제안에 이화교 다리건너 약속장소로 가는
도중에 폰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신청곡 솔리드 - 천생연분
이은미 - 애인있어요
이적 - 달팽이 중에서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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