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그옛날 버스를 타고 가다 듣게된 노래
이금하
2009.07.13
조회 19


연희님 잘 계시죠..^^*
어제 TV프로 7080에서....
조관우씨 나오던데요......
맞아요.........
어제도 조관우씨 목소리를 들으면서
참 희안타~~~어쩜 남자에게서 저런 목소리가 나올수 있을까
참 매력적인 목소리를 가지고 있는...
조관우씨...
비오는날 들으면...
더 깊은맛을 느낄수 있는 것 같아요.....
요즘 두아내라는 드라마에서 잠깐 들었는데...
미안해요.....라는
곡도 괜챦더라구요....
연희님..장마철이네요
내일 초복날..맛있는 음식 드시구요
더위 잘 이기시길~~건강하세요



유연희(yyh200110)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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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였을까?
>
> 면목동에서 자취를 했을때였으니...
> ...............?..........!.........15년전이었을까?
>
> 신당동 사무실에서 퇴근을 하고 집에가는
> 19번 버스를 타고 화양리부근을 마악 지날때였다.
>
> 길옆 레코드가게에서
> 노래가 흘러나왔다.
> 처음 듣는 노래였는데 가수의 음색이 참 독특했다.
>
>
> 여자목소리인것 같기도 하고
> 얼핏 들음 또 남자목소리인것 같기도 하고...
> 헷갈리는 목소리
> 애절하고 우수짙은 노래에 버스는
> 저만치 면목동길을 향해 달려가는데
> 나는 그 레코드가게앞에서 흘러나오는 노래에 발목을 잡힌채 한참을 서 있었다.
>
> 후후~~
> 이 노래만 들음 그때의 추억의 사진이 선명하게 떠오른다.
>
>
> 조관우 ♥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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