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태어난지 34년 되었습니다.
저희 엄마는 그것이 챙피하시답니다. 이유는 꼴랑 결혼을 안해서지요.
누구딸은 교회다니더니 다닌지 몇달만에 결혼을 했다라면서..
너도 낼부터는 다니라는둥.
주말에 드라마 좀 보려하면 니가 지금 드라마를 볼때냐고 나가서
데이트를 해야지라면서 리모컨도 안주십니다.
하루는 아주 진지하게 말씀 하시던구요.
"남자랑 여행가도 엄만 이해해! 밤에 안들어오고 외박해도
엄마는 괜찮단다..진짜 괜찮으니까 좀 나가라"
결혼은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라는데 그럼 안해보고 후회하는게
더 괜찮은거 아닌가요?
신청곡 "양혜승 화려한 싱글 " 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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