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였을까?
면목동에서 자취를 했을때였으니...
...............?..........!.........15년전이었을까?
신당동 사무실에서 퇴근을 하고 집에가는
19번 버스를 타고 화양리부근을 마악 지날때였다.
길옆 레코드가게에서
노래가 흘러나왔다.
처음 듣는 노래였는데 가수의 음색이 참 독특했다.
여자목소리인것 같기도 하고
얼핏 들음 또 남자목소리인것 같기도 하고...
헷갈리는 목소리
애절하고 우수짙은 노래에 버스는
저만치 면목동길을 향해 달려가는데
나는 그 레코드가게앞에서 흘러나오는 노래에 발목을 잡힌채 한참을 서 있었다.
후후~~
이 노래만 들음 그때의 추억의 사진이 선명하게 떠오른다.
조관우 ♥늪♥
그옛날 버스를 타고 가다 듣게된 노래
유연희
2009.07.13
조회 42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