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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옥
2009.07.14
조회 27
어느무더운날 배봉지를 싸며 사다리에서 잘나오는 채널을 찾던중 너무좋은목소리 너무좋은 음악을 듣게되었지요 그다음날부터 이시간을 기다리게 되었지요 삼십년이 훨씬지난 옛일이 생각났거든요 매일 심야방송 꿈과 음악사이를 들으며 어느날은 잠들어버려 라디오를 켜놓았거든요 혼도 많이 났지요 그런대 지금도 이렇게 할수 있다는 것이 자신한테 신기하네요 사다리위에서 핸드폰으로 문자를 날렸지요 등록이 안돼면 안되더군요 드디어 오늘 난 더듬더듬 등록을 하였습니다 지금 밖엔 나무가 비를 맞으며 흔들리고 있답니다 저희 집은 과수원안에 있거든요 오늘은 아주 편안히 커피를 마시며 듣고있습니다. 박인수 이수용이 부른 사랑의 테마를 듣고싶어요 이 좋은 방송을 널리 알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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