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덧 일년의 전반전은 끝나고, 일년의 후반전이 시작되었네요? 일년의 전반전을 돌이켜 보면... 아쉬움이 남기도 하고, 세월이 참 빨리도 흘러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새해에 소망한 계획들이 이루진 것도 있고, 이루지 못한 것도 있습니다. 뜻대로 이루어 진 것에 대한 감사한 생각도 들고, 한편으로는 이루지 못한 것이 있으면 후반전에 절력질주하여서 꼭 이루리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20대에는 세월이 빨리 흘러간다는 생각이 들지않았습니다. 그러나 30대후반에 접어들면서, 세월이 물흐르듯이 끊임없이 빨리 흘러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30대에는 부지런히 가정에 충실하고, 일에 충실해야 할 시기라는 생각을 다수의 사람들이 많이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는 다수의 생각을 이루지 못하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행복합니다. 저에게는 귀한 가족이 있고, 귀한 친척들이 있고, 귀한 친구들이 있고, 귀한 멘토가 있어서 행복합니다. 인생의 후반전에 돌입한 이 시점에서 작고 소박한 비전을 향해서 전진하고, 늘 주의 사람들에게 성실하고 믿음이 가는 사람이라는 말을 많이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현재 소속된 모든 공동체 안에서... 인생의 후반전이여 나는 문제 없다. 모두 아자! 화이팅!입니다.^^
신청곡: 황규형 ♪나는 문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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