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워하면 안되는데..
이은숙
2009.07.20
조회 31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하고 그래도 작년까지는 형님을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형님에게 잘하려고 노력도 햇구요.

그런데 요즘은 형님이 마음에 안드네요.

에어로빅을 시작해서 만난 사람들과 어울리는것도 좋지만

회식을 한다고 새벽까지 술마시고 들어오고..

회식을 일주일에 한번은 하는것같더라구요.

그리고 아주버님회사에 지방으로 이전을 간다는데

따라가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그 가정일이야 두분이서 알아서 한다고 하지만

저에게는 시댁일이고 아주버님이 남도 아니기에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아주버님혼자서 타지에서 지내실걸 생각하면 안쓰럽습니다.

그것이 1년정도로 끝나는것도 아니고 퇴직할때까지는 다녀야 하기때문에요.

다른이유도 아니고 아이의 교육때문이라는겁니다.

지금사는곳은 안산...

안산하고 구미하고 교육이 많이 차이가 나나요?

제가 보기에는 지금생활을 접고 가는것이 싫어서인거 같습니다.

좀 얄밉지 않습니까?

전에는 너무도 좋아했던 형님..

이제는 점점 멀어지는거 같아 속상합니다.

속상한 저의 마음 노래로 달래고 싶네요~

진국이가 부르는 노래

<진짜 멋쟁이>듣고싶네요..부탁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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