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이제 한달 지났습니다.
마냥 좋을지 알았던 결혼생활이.. 어려운거 같아요..
내가 좋아서 선택한 사람이고 결혼인데..
막상 생활이란걸 하니 어려운거 같아요..
우리 어머니 시대는 어떻게 몇십년을 함께 지냈을까..존경스럽습니다..
저두 우리 어머니처럼 잘해낼수 있을까요..?
그냥 아무생각없이.혼자 지내다가..
이제 누구의 며느리, 아내, 곧 언젠가 다가올 엄마역할까지..
몇개의 타이틀에 책임져야 한다니..
조금 두렵고 떨리고..그렇습니다.
신랑이 이 프로그램을 지금 들을까 모르겠지만요..
그래도..제 마음은 전달되꺼라 생각해요..
신랑이 전에 한말이 생각나네요..
"우리 같이 살아도,..지금까지 따로 지낸것보다 더 짧은 시간이라고.."
어렵지만..노력하면서..그렇게 아웅다웅 사는게 사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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