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다녀와서
구경화
2009.07.21
조회 33
올해 43살인 친구들과 몇달전부터 여행지를 찾고 계획하면서
다시 수학여행을 기다리는 갈래머리 여고생으로 돌아가보기도
하고 아주 즐겁게 홍콩3박4일을 다녀홨습니다.

아이들을 두고 남편을 두고 간다는 것이 맘에 걸리기도 했지만
자주있는 일이 아니기에 기쁜마음으로 35도가 넘는 불볕더위도
태풍때문에 배에서 멀미를 해도 마냥 즐거웠네요

어제 도착해서 남편을 만나니 혼자만 너무 즐거워했든게 미안하게
얼굴이 까칠해져서 다음부터는 혼자두고 가지말라고 하네요
다음에는 어딜가든지 남편과 같이 가야겠어요


신청곡 여성시대 부탁합니다

참고로 앞에있는 다시확인한사랑 쓴 사람이 울 신랑이랍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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