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9일, 세상이 떠나가라 크게 울며 세상에 노크한 엄마의 사랑스런 아들 김지호의 11번째 생일을 축하한다.
어릴적 유난히도 입이 짧았던 우리 지호,지금은 너무 먹어서 살찔까 걱정하며 칼로리 계산하는 널 보면 웃음이 절로 나온단다.
지호야!살 조금 쪄도 되니 잘먹고,건강하게 커주렴!!!
지호 11번째 생일 진짜 진짜 축하하고,학교 끝나고 집에 오면 맛있는거 먹으며 생일 파티하자.
사랑한다.우리 겸둥이 지호^^
노래 신청할께요.
지호가 좋아하는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부탁드려요!!!

눈웃음이 짱인 우리 아들 김지호의 11번째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여숙자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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