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웃음이 짱인 우리 아들 김지호의 11번째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여숙자
2019.01.08
조회 68
2009년 1월9일, 세상이 떠나가라 크게 울며 세상에 노크한 엄마의 사랑스런 아들 김지호의 11번째 생일을 축하한다.
어릴적 유난히도 입이 짧았던 우리 지호,지금은 너무 먹어서 살찔까 걱정하며 칼로리 계산하는 널 보면 웃음이 절로 나온단다.
지호야!살 조금 쪄도 되니 잘먹고,건강하게 커주렴!!!
지호 11번째 생일 진짜 진짜 축하하고,학교 끝나고 집에 오면 맛있는거 먹으며 생일 파티하자.
사랑한다.우리 겸둥이 지호^^
노래 신청할께요.
지호가 좋아하는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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