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날이면 더힘드네요..
송재의
2009.07.30
조회 18
저는 건물을 짓는 현장에 관리자로 있는 사람입니다.

여름이 되면 일하기가 참으로 힘이 들죠.

그나마 저는 사무실과 현장을 왔다갔다 하니

너무도 더우면 사무실로 들어간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공사가 어느정도 마무리단계라고 소장님이

사무실을 건물안으로 그러니까 콘테이너사무실을 없애고 건물안에다가

사무실을 다시 꾸몄답니다.

그래서 미쳐 에어콘을 다시 설치하지못했지요.

그러니 어찌나 더운지..

비가오면 좀 나은데 어제나 오늘같은날이면 조금 힘듭니다.

그런데 저보다 더 힘든분들이 있죠.

바로 현장에서 일하시는분들이죠.

그분들은 계속일을 하시기때문에 저보다 몇배는 힘드실겁니다.

나이가 많은신분들은 더더욱 안되어 보입니다.

그런분들에 비하면 저는 아무것도 아니죠..

그래도 집안의 가장들로써 비처럼 쏟아지는 땀에도

아랑곳하지않으시고 계속 일하시는 모습을 보면 존경합니다.

오늘은 그런분들께 노래선물을 좀 드리고 싶네요.

어떤분인지 현장에 라디오를 가지고 오셔서 일하시는 동안

라디오를 들으시더군요..

그나마 라디오가 많은 힘이 되시는것 같습니다.

오늘은 그분들을 위하여 노래한곡 부탁드립니다.

가끔 나오던데..

가수는 진국이고 노래제목은 진짜멋쟁이라구요..

시원한 목소리가 듣기좋더군요..

그럼 부탁드리고 다음에 다시 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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