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어릴적에 음악다방이 있었고 그 음악다방에가면 조그만 메모지에 신청곡적어 DJ에게 건네주면 내 신청곡나오면 여자 친구한티 우쭐해서 내 신청곡나오네? 그런적이 있었고 음악 방송하는 라디오에 전화 연결돼면 그렇게 좋아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모바일 그리고 인터넷
무지무지 좋은 시절입니다.
7월29일날이었어요
그날도 939 채널 마추고 승용차보다 큰 핸들을 돌리며 시내버스를 운전하며 선덕 고등학교 오르막을 막 오르고 있었습니다. 그때도 영재님의 구수한 목소리가 나왔어요 그런데 "친구 한테 핸폰이 왔어요"라는 말이나오는데 듣고보니 어제 밤에 끄적엿던 저의 사연을 읽어주시더군요
저는 볼륨을 키우고 이 사연 "내가 올린겁니다"라고 승객님들에게 자랑할라했는데
헠~~~~~ 승객님은 나이잡수신 어르신 한분밖에 없네요.
그기까정 좋아요
나는 부푼 기대를 하였습니다.
내사연이 소개돼었으니 여름 휴가CD 보내주겠지 하구 아무리 CD 당첨자 명단을 봐두 없네요
흨흨 흨~~~~~~
나는 항상 그렁가바바요
이마트 하나로마트 쇼핑하면 주소적구 연락처 적으면 여행상품권이라덩가 여러가지 당첨 돼면 보내준다하여 수도없이 적어 경품함에 적어넣어 보았지만 한번두 당첨 됀게 없더라구요
옛날 주택복권 100원 할땐가? 그때 몇번 사서 500원짜리당첨돼면 5장다 꽝 꽝
나는 어디에도 당첨돼는 운이 없능가봐요
"이남이"님의 "울고싶어라" "장현"님의 미련 음악으로나마 나의 마음을 달래 보렵니다.
같이 듣고싶은분들은 서울 시민을 목적지까지 편히 모셔다 드리는 서울 시내버스 기사님들 같이 듣고싶어요 휴가못간 기사님들 이노래들으며 안전운전 하시라구요
위의 영재님의 그림에 울고싶어라 음악 틀구 바바요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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