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땐 엄마께서 이것저것 다 배우라고 하셧는데
그 어린나이에도 돈이 아까워서 아무것도 안배웟어요
제가 그런 얘길 다 해서 신랑도 뻔히 알면서
악기하나도 다룰 줄 아는게 없다면서 핀잔 아닌 핀잔을 하는거예요..본인도 마찬가지면서요ㅋ
얼마전에 집 근처에서 통키타랑 우쿠렐레 등을 배울 수 잇는 곳을 발견해서 배워 볼까 해요
남편 콧대 팍-꺽고 제대로 뽐내보고 싶어요
통키타 선물 받을 수 잇을까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도전할거예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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