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강세환
2019.01.13
조회 71
일요일 출근을 했다.
일이 없어도 너무 없다.
지난IMF때도 이 정도는 아니었다.
밥값도 아깝다.
라보때다.
그래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하여
오늘 하루도 힘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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