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방송으로만 듣다가 오늘은 비도오고 아침에 출근하면서 우리 신랑 말이 한편으론 우습기도 하고 한편으론 서글퍼서 편지를 써봅니다 우리신랑은 올해 돼지띠 오십한살이거든요 근데 어느순간부터 자기가 오십이라고 생각했나봅니다. 며칠있으면 제생일이거든요.제이름을부르면서. 며칠있으면 당신 마흔다섯이네.이러는거예요. 저는 만으로는 그렇지뭐 하니까 무슨 만나이 내가 오십이면 당신이 다섯살적으니까 마흔다섯이지 그러면서 얘가왜이래.하는 표정으로 쳐다보더라구요...
그냥 그대로 출근했는데 나이를 바로잡아줘야겠죠
ㅎㅎㅎ
그리고 조경수씨의 세월이듣고싶은데 혹시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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