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방학때면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오시는 엄마를 위해 몇자 적어요 ^
일흔이 넘으셨지만 작년에 관절 수술하시고 새 인생을 맞이했다고
너무 행복해하시는 저희 엄마예요.
아이들이 할머니~~하면 그걸로도 너무 행복해 하시는 엄마.
친구분들이 방학마다 경기도에 사는 저희집으로 오시는걸 보고
농활 잘 갔다 오라고 하신다네요 ^^이번엔 몇달짜리 농활이냐며...^^
요즘 초등학교에서는 맞벌이 부부를 위해 즐거운 방학생활이라고 해서 여러가지 특별활동도 하고 공부도 가르쳐주는 시스템이 되 있어
이번에 2주짜리 농활이 되었다고 좋아? 하시더라구요..
이런 엄마께 감사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영화 "해운대"가 보고 싶은데 2주후면 다 끝날것 같다고 넌지시...저에게 말씀하시는 엄마를 위해 오늘 전 봤던 영화를 엄마랑 늦은 관람을 할려구 합니다..
엄마...
정말 감사해요..4년을 한결같이 저때문에 여름, 겨울 방학에 저희 집에
오셔서 아이들 뒷바라지에 행여, 직장 갔다온 딸이 힘들까봐 청소며 음식이며 다 해 놓은신 엄마 정말 미안하고 고마워요..
정말 잘 해드릴께요..
사랑해요 ^^
농활하시는 엄마 ^^
김미애
200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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