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가장 힘들고 어려운 시절은 고2,3 때 였습니다.
한창 공부할 나이에 가정의 몰락은
나로 하여금 깊은 좌절을 주었지요.
그 어려운 시절의 좌절은 살아가는 동안
나의 인생의 지표가 되어
가능하면 시행착오 없는 삶을 살도록 등대같은 이정표가 되어 줬습니다.
그 시절에 자주 듣던 음악이 최희준의 하숙생이었는 데 가사가 좋았어요.
라디오 드라마 주제곡 이었는 데 사실 저의는 라디오가 없는 집이었지만
레코드 가게 스피커를 통해서든 친구들의 흥얼거림이든 많이 들었었는 데......
한번 듣고 싶네요.
-프로그램 마치기 6 시전 마지막으로 올리는 음악으로 들려 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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