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남편이 지금 갱년기가 왔어요ㅎㅎ 제가 갱년기때 우울증도 오고 몸이 많이 힘들었는데 기타교실을 다니면서 극복해낼 수 있었어요 그래서 남편 꼬셔서 같이 기타교실 다니는데 남편이 기타가 없어서 주민센터에 비치된 걸로 배워요 그런 남편이 안타까워서 이렇게 사연보냅니다 ㅎㅎ 우리 남편이 자기 기타로 연주 할 수 있게 DJ박승화님이 도와주세요~